[네트워크] Stateful & Stateless

Stateful (상태 유지)

• 서버에서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계속 저장해야 한다. 
• 항상 같은 서버가 유지되어야 한다. (저장되어 있기 때문에)
• 서버가 변경 시 문제 발생

Stateless (무상태)

• 서버에서 상태를 저장하지 않는다. 항상 모든 정보를 담아서 서버에 전송한다. 
• 클라이언트의 요청이 증가해도 서버를 투입해서 해결이 가능하다. Scale out (수평 확장에 유리)
• 서버 변경 시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

상황에 따라 상태 유지와 무상태를 구분해서 사용한다. 따라서 상태 유지는 최소한으로 사용하는것이 좋다. 상태유지는 로그인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긴 하지만, 일반적으로 브라우저 쿠키와 서버 세션을 사용해서 상태를 유지한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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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연결성 (connectionless) 

장점

• HTTP는 기본이 연결을 유지하지 않는다. 
• 일반적으로 초 단위로 응답속도가 빠르다. 
•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

단점

• TCP/IP 매번 새로 연결해야 함 ( 3 way - handshake )
• 매번 많은 자원을 다운받아야 함. 

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HTTP 지속연결 (Persistent Connections)로 문제 해결했다. (메커니즘에 따라 ~~ 일정시간 유지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