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 4일 ~ 5월 9일 동안 어머니는 숙모가 계신 절에 놀러 가셨다. 나는 동그리를 초대했다. 그리고 가장 긴 기간동안 동그리랑 함께하게 된다. ( 약 5일 동안 ) ps. 싸우지 말아야할텐데.... 22.05.04(수) - 첫째 날 오늘은 동그리랑 남산타워에 가기로 했다. 그런데 동그리가 야근을 하게 돼서 회사 앞으로 데리러 갔다. 한참 동안 나오지 않아서 회사 안으로 들어갔다. (허락받았음) 동그리 앞을 지나가는데 멀뚱멀뚱 쳐다본다. 못알아챈다. (ㅂㄷㅂㄷ 왜 못 알아봐) 업무를 마무리한다고 해서 탕비실에서 과자를 슥슥 챙겨서 차로 내려갔다. (오~ 첨 보는 과자) 한참 시간이 지나고 동그리가 내려와서 맛있는 중국집을 데려갔다.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라길래 깐풍새우랑 간짜장을 시켰다. 진짜.. 맛집..